728x90
2021년2월19일(금) 작은아들 미추홀아파트104동으로 이사를갔다.이삿짐을 간편하게 정리하고 저녘은 삼겹살무한리필 호구포역 대통령에서 맛있게 먹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집에서 삼겹살구어먹음 (0) | 2021.03.12 |
---|---|
봄 쑥떡 택배선물 (0) | 2021.03.10 |
영종도둘레길 (0) | 2021.02.18 |
해삼&문어숙회 (0) | 2021.02.18 |
2021년신축년 설명절 (0) | 202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