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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월4일 김서율 퀵보드타는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밀레니엄 신세데 서율양 나를 헬비라고도하고 기분내키면 삼촌이라 불러서 기분좋고 나를 잘따라서 더욱 이뻐죽는다.내블로그에 이렇게 올려야 사진을 오래도록 볼수있겠지요.
▼퀵보드 선수 김서율
▼퀵보드 선수 김서율
▼사진찍는다니까 눈감기
▼사진찍는다니까 뒤돌아서기 뒤태만 찍으라고?
▼어 이거 뭐? 눈사람 아닌데 ~눈싸움하라고 만든건가?
▼요거 어디다 쓰는거지?
▼누가 만들어놨지 눈싸움하기 딱좋게~신나게 던진다
▼눈위에서도 열심히 달려보지만 맴데로 잘 않나간다
▼어라 왜 않나가지 그새 늙었나?
▼않나가면 들고가지 뭐
▼들고가려니 무겁고 끌고가자
▼끌고가는것도 어려운지 손놓고 놔버리네? ~우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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