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서율 퀵보드타기

신용짱 2021. 2. 10. 09:49
728x90

2021년2월4일 김서율 퀵보드타는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밀레니엄 신세데 서율양 나를 헬비라고도하고 기분내키면 삼촌이라 불러서 기분좋고 나를 잘따라서 더욱 이뻐죽는다.내블로그에 이렇게 올려야 사진을 오래도록 볼수있겠지요.

▼퀵보드 선수 김서율

▼퀵보드 선수 김서율

▼사진찍는다니까  눈감기

▼사진찍는다니까 뒤돌아서기 뒤태만 찍으라고?

▼어 이거 뭐?  눈사람 아닌데 ~눈싸움하라고 만든건가?

▼요거 어디다 쓰는거지?

▼누가 만들어놨지 눈싸움하기 딱좋게~신나게 던진다

▼눈위에서도 열심히 달려보지만 맴데로 잘 않나간다

▼어라 왜 않나가지 그새 늙었나?

▼않나가면 들고가지 뭐

▼들고가려니 무겁고 끌고가자

▼끌고가는것도 어려운지 손놓고 놔버리네? ~우짜라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신축년 설명절  (0) 2021.02.12
롯데마트쇼핑.영덕대게  (0) 2021.02.10
남촌동 농산물시장  (0) 2021.01.26
듬배산 오봉산  (0) 2021.01.11
듬배산~오봉산  (0)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