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돼지감자(뚱딴지)캐기

신용짱 2020. 11. 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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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8일(수)오늘은 일기예보데로 가을비가 내린다.시골에서 뚱딴지 캐기~우씨 무지힘들었다.비가 내리기전 잽싸게 약 80kg~100kg정도 캐기 손에 물집도 생기고,허리도 아프고, 고행 연속 -산행하는게 나에게는 젤 쉬운거 같다.캐고, 씻고,썰고,~말리는거는 건조기가 알아서 말려주겠지.우리 가족은 DNA가 당뇨병과 친하다 요거이 당뇨병에 좋다고해서 캐느라 개고생했네

▲뚱딴지 캐기전~ 서리맞아 죽어가는 줄기와 잎

▲호미질 몇번만에 들어나는 뚱딴지

▲호미질 몇번만에 들어나는 뚱딴지

▲비닐봉지속 수확된 뚱딴지

▲목욕을 마친 뚱딴지

▲얇게 썰어진 뚱딴지~요거이 건조기에 말려서 뻥튀기해서 물끌여먹고 그냥도 먹어요

▲잘잘한 새끼뚱딴지는 장아찌용으로 몇번을 씻고 씻어서 예쁘게 맛나게 입속으로 들어올날만 기다려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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