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며늘아기가 차려준 밥상

신용짱 2020. 7. 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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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7월18일(토) 세종시에사는 아들 며느리의 초대로 아들집에서 거한 상차림을 받았다 .행복한 식사시간이었다.아가야 고맙고 수고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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