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목
2019년4월9일 EBS다큐프라임 밤의제국 캡쳐
메뚜기목>땅강아지과
땅개·땅개비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누고(螻蛄)·천루(天螻)·석서(石鼠)·토구(土狗)·지구(地狗)라고도 한다. 몸길이 30∼35mm이다. 몸빛깔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짧고 부드러운 가는 털이 덮고 있다. 머리는 원뿔형에 가깝고 검은색을 띤다. 홑눈은 큰 타원형이고 겹눈은 비교적 작은 알 모양으로 앞쪽으로 튀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