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상묘소 벌초

신용짱 2018. 9. 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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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9월15일(토) 고향으로 추석명절맞이 조상묘소 벌초를 다녀왔다~ 벌초장면 몇컷을 남겼습니다

 ▲벌초장면~묘소 진입로가 넓어 무척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이듭니다

 ▲벌초전  모습

 ▲벌초전  봉분입니다~잡초가 더 많아 알아볼수없네요

  ▲벌초전  봉분입니다

  ▲벌초모습~조카2명이 진입로부터 예초기로 작업을 열심히 하고있지요

  ▲벌초전  봉분입니다~좌측봉분이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곳이고,  우측이 부모님 계신 봉분인데 안타깝네요

  ▲벌초전  봉분입니다~개망초가 어디서 날아왔는지 잔디보다 잡초가 더 많이 보입니다

  ▲벌초하면서 간간히 조카들 작업장면을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점점 제모습을  찿아가고 있지요

  ▲큰조카 벌초하는 모습

  ▲요거이 내가 사용하던 예초기입니다  잠시 휴식시간

  ▲예초기 3대로 하는데도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벌초후  봉분  모습입니다~이제야 봉분 모습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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