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5일 여름휴가차 가족여행으로 지리산 청학동을 찿아갔다, 청학동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삼신봉을 이틀간 오르면서 디카속에 담아온 산행장면을 펼쳐봅니다
▲지리산 청학동마을 입구입니다
▲지리산 청학동마을에 터를잡고 살고있는 지인의 모습~집뒤로 보이는 대나무숲이 인상적이지요
▲지리산 청학동마을 마을회관,노인정을 함께사용하고있네요
▲지리산 청학동마을 상사화가 만개했어요
▲지리산 청학동마을 ~지인의 단촐한 주택모습
▲지리산 청학동마을 지인이 가지고있는 물건너 팬션에서 삼신봉 조망~점심을 해결하고 올라갈계획
▲지리산 청학동마을 ~지인이 빌려준 팬션모습
▲청학동 삼성궁 가는길에 있는 카페겸 음식점"특별한날 특별한 맛,향기"란 간판을 가진 들깨메밀국수와 비빔국수를 잘한다는 맛집
▲"특별한날 특별한 맛,향기"내부모습
▲"특별한날 특별한 맛,향기"주문한 메밀 비빔국수와 들깨메밀국수가 나왔습니다
▲"특별한날 특별한 맛,향기"수제차를 맛보거나 음식을 먹고 흔적을 남길수있게 되어있네요
▲"특별한날 특별한 맛,향기" 나도 흔적을 남기고 나섭니다
▲지리산 청학동의 명소 "삼성궁"모습
▲지리산 청학동 계곡~ 팬션과 식당이 너무많이 들어서있어 물이 오염되어있어요
▲지리산 청학동 숙소를 나서 삼신봉 산행을 시작합니다~버스정거장도 담아보고
▲점심먹으러 지나쳤던 갈림길 삼성궁은 좌측 으로 산행은 우측 도인촌 방향으로 GO,GO~경사가 심합니다
▲지리산 청학동 탐방안내소 향하는길 이곳부터는 보도가 좌측으로 태크길로 만들어져있어요
▲지리산 청학탐방안내소 향하면서 만나는 청학서당 표지석~청학동에는 정말 많은 서당과 예절학교를 만날수있습니다
▲지리산 청학동의 기가창조마을 예절학교
▲드디어 지리산 청학동탐방지원센터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지리산 청학동탐방지원센터 지나 삼신봉 등산안내도
▲지리산 청학동탐방지원센터 지나 삼신산 이란 표지석
만고강산 유람할제 삼신산이 어디메뇨 우리겨레의 가슴깊이 새겨있는 삼신산
불행과 역경이 있을때마다 찿아가 촛불켜고 향피우며 기복하던 산 이곳에서 계곡가로 나있는 산길을 따라 약2.5km 정도 오르면 해발1,284m의 삼신산 정상에 이른다.
정상에는 산신령님께 복하던 제단이 있고 북으로는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지리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있고 남으로는 ~~~
▲지리산 청학동 산행들머리 이정표
▲지리산 청학동 산행들머리 지리산국립공원 알림마당 게시판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산행들머리 모습
~ 비가와도 토사유출이 않되게 돌계단과 등산로를 잘해놓았네요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모습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좌측으로 맑은 물소리를 내며 흐르는 계곡물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좌측 계곡모습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모습~좌우로 조릿대숲이 계속됩니다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모습~물소리 들으며 푸른 이끼바위도 만나고 청량감이 배가됩니다
▲계곡물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물소리 귾길즈음 나타난 이정표와 약수터
▲삼신봉 향하면서 마나는 유일한 약수터입니다
▲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모습인데요 이곳부터는 조릿대숲이 죽어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능선이 보입니다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면서 만나는 능선길 이정표~갓길이재라고 수기료 표시를해주었네요
▲지리산 청학동 삼신봉 향하면서 만나는 능선길 이정표~갓길이재라고 수기료 표시를해주었네요~삼신봉정상까지는 400미터 남았습니다
▲능선길에서 우측으로는 출입금지 표지가 있고 삼신봉은 좌회전을 합니다
▲능선 갓길이재 지나~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풍경
▲능선 갓길이재 지나~삼신봉 향하는 등산로 풍경~이곳부터는 따가운 햇살을 피할곳이 없습니다
▲삼신봉 정상 이정표 해발1,284m~쌍계사까지 9km. 세석대피소까지는 7.6km 다음엔 이길을 종주햅보고자 마음을 먹게 만드네요
▲저곳이 삼신봉 정상 해발1,284m
▲삼신봉 정상 해발1,284m에 산객이 한명 보입니다~날씨가 너무더워 산객을 보기 어렵네요
▲삼신봉 정상 해발1,284m에서 올라온 청학동 마을을 내려다봅니다
▲삼신봉 정상 (해발1,284m)에서의 조망~조기가 내삼신봉과 상불재 같네요--저곳을 지나 쌍계사로 가는길?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삼신봉 정상(해발1,284m)에서 조망~천왕봉이 구름에 가려져있습니다
▲삼신봉 정상(해발1,284m)조망안내판~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봉우리같습니다
▲삼신봉 정상(해발1,284m)조망~천왕봉과 가운데 제석봉-연하봉-촛대봉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안내도를 확대해서 담아보고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안내도를 확대해서 담아보고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안내도를 확대해서 담아보고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안내도를 확대해서 담아보고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안내도를 확대해서 담아보고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구름에 가려진 천왕봉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촛대봉과 세석평전-영신봉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구름에 가려진 반야봉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좌측멀리 노고단과 반야봉이 보입니다
▲삼신봉 정상(해발1,284m) 조망 ~내삼신봉과 상불봉
▲삼신봉 정상석(해발1,284m)
▲삼신봉 정상석(해발1,284m)
▲삼신봉 하산길 ~죽어있는 조릿대숲
▲삼신봉 하산길 ~다시만난 약수터
▲삼신봉 하산길 ~물소리 들리는 계곡을 찿아 진정한 알탕으로 더워진 몸을 식혀봅니다
▲삼신봉 하산길 ~가뭄에 물이 바위속에서만 소리내며 흘러갑니다
▲삼신봉 하산길 ~조릿대숲
▲삼신봉 하산길 ~물소리가 청량감을 더해주는데요 이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않았습니다
▲삼신봉 하산길 ~들머리에 도착했어요 올라갈때 보았던 이정표
▲청학탐방지원센터 뒷편 계곡
▲청학탐방지원센터 뒷편 계곡~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많이 보입니다
▲청학탐방지원센터와 청학산장
▲청학탐방지원센터 지나 수량이 더욱많아지는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
▲산행종료 청학동 계곡팬션에서 부침개를 부치고있는 형님
▲저녘준비로 삼겹살을 굽기 시작합니다~옆에 전어도 보이고--저녘식탁이 풍성하겠네요
▲다음날 일출을 보기위해 새볔4시에 일어나 4시30분 산행시작~다시 올라본 삼신봉에서 천왕봉조망
▲다음날 일출을 보기위해 새볔4시에 일어나 4시30분 산행시작~다시 올라본 삼신봉에서의 일출
▲두번째오른 삼신봉 조망안내도
▲두번째오른 삼신봉 정상에서 천왕봉 조망
▲두번째오른 삼신봉 정상에서
▲두번째오른 삼신봉 정상에서 일출모습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삼신봉 정상 ~쌍계사방향 조망
▲삼신봉 정상 ~내삼신봉과 상불봉
▲삼신봉 정상 에서 노고단과 반야봉 조망
▲삼신봉 정상 에서 천왕봉과 촛대봉 조망
지리산 삼신봉은 높이는 그리 높지않지만 지리산 노고단에서 부터 천왕봉에이르는 주능선 봉우리를 모두 조망할수있는 아름다운 산입니다, 산행거리도 편도2.4km로 한시간30분이면 정상에 오를수있어 초보자도 누구나 정상의 조망을 즐길수 있지요. 삼신봉산행중 만난 야생화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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