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16일 멜번에서 시드니공항으로 도상거리약800km를 국내선 타이거항공으로 멜번공항근처 숙소로 이동했다 내일이 여행의 마지막일정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날이다,숙소에 짐을 풀고 또다시 시드니 구경을 나섰다. 지난번 보았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배를타고 둘러볼생각이다, 시드니 지하철도 타보고 야경도보고 맛있는 저녘도 먹어야한다
▲멜버른공항에서 이륙후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구름풍경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구름풍경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구름풍경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구름아래로 하강중이다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시드니가 내려다보인다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시드니 풍경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멜버른에서 시드니가는 국내선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시드니경~오페라하우스가 보인다
▲시드니공항도착 국내선 2터미널 타이어항공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시드니공항 근처 1박하게될 숙소
▲시드니 지하철역
▲시드니 2층지하철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풍경~하버브리지가 눈앞에 펼쳐지네요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풍경~하버브리지가 눈앞에 펼쳐지네요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하버브리지를 가까이 볼수있습니다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는 오페라하우스가 가깝게 보이고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승선후 오페라하우스 구경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다양한 선박이 오고갑니다
▲시드니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다양한 선박이 오고갑니다
▲서큘러퀘이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승선후 뒤돌아보는 항구의 모습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오페라하우스로 점점 가깝게 다가갑니다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
▲여객선승선후 하버브리지 통과하기위해 이동~점점 가깝게 보이는 오페라하우스
▲여객선승선에서 인증
▲여객선승선에서 인증
▲여객선승선에서 인증
▲여객선승선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인증
▲승선한 여객선 외부층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통과
▲하버브리지
▲하버브리지
▲하버브리지
▲하버브리지
▲하버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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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루항
▲바랑가루항
▲바랑가루항
▲바랑가루항과 시드니타워 시드니전경
▲바랑가루항 시드니타워
▲피어몬트 여객터미널 하선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전시 목선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전시선박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쇼핑센터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쇼핑센터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쇼핑센터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컨벤션센터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에서 시드니야경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에서 시드니야경
▲시드니시내구경
▲시드니시내구경~일본식 우동요리
▲일본음식점`~줄서서 먹어야하네요
▲우리가 주문한 우동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우동과 튀김종류
▲시드니 시내구경 ~각종 피자
▲시드니 시내구경 ~피자한조각 4달러
▲시드니 시내구경 ~케밥을 먹고싶어 케밥을 주문했습니다
▲시드니 시내구경 ~각종 케밥
▲시드니 시내구경 ~피자와 케밥을 팔고있네요
▲시드니 시내구경 ~피자와 케밥을 팔고있네요
▲다음날~시드니 국제공항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에서 발권을 마치고 탑승구를 찿아 갑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출발시간이 다가와 탑승하게될 비행기로 향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탑승을 위해 탑승구를 걷고있는 마눌뒷모습~ 이사진이 호주여행의 마지막 사진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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