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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9일 경기도 여주시 영성로71에 있는 명성황후생가유적지를 구경하고왔다
디카속에 담아온 명성황후유적지의 모습을 펼쳐봅니다
▲명성황후 생가는 조선 고종(재위 1863∼1907)의 비 명성황후(1851∼1895)가 태어나서 8살 때까지 살던 집이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딸로 철종 2년(1851)에 태어나 16살에 고종의 왕비가 되었다. 그 후 정치에 참여하여 개화정책을 주도해 나갔으나, 고종 32년(1895) 을미사변 때 일본인에 의해 살해되었다. 능은 청량리에 있었다가 1919년 고종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홍릉으로 함께 합장되었다.
명성황후 생가는 숙종 13년(1687)에 처음 지어진 집으로, 그 당시 건물로는 안채만이 지금까지 남아 보존되고 있다. 1996년에 안채는 수리되었고 행랑채와 사랑채, 별당채 등이 함께 지어져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명성황후 생가는 조선 중기 살림집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
▲명성황후 추모비
▲명성황후 순국 숭모비
▲명성황후 순국 숭모비
▲명성황후생가표지석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 안내판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 알림 문화재청비석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 비각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 와 비각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
▲명성황후 생가 탄강구리비각
▲명성황후 생가 알림비
▲명성황후 생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