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100

설악산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신용짱 2016. 10.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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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5일 설악산국립공원에  새로개방된 토왕성폭포전망대까지 산행을 다녀왔다


▲설악산 설악동 신흥사 입구의  매표소 지나 출입구 모습입니다

▲설악산  반달가슴곰 상 앞에서  단체인증

▲설악산 갈림길 이정표   우리는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전망대 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왕복 5.4km만 걸으면 됩니다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육담폭포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인증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이정표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인증

비룡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의 외설악지역()을 배수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의 지류가 화채봉()의 북쪽 기슭에 만들어놓은 폭포이다. 비룡폭포가 흐르는 하천의 상류 쪽에 토왕성폭포(), 하류 쪽에 육담폭포()를 동반한다.

 ▲설악산  비룡폭포 설명

▲설악산  비룡폭포

전설에 의하면 폭포수 속에 사는 용에게 처녀를 바쳐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하였다고 해서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설악산  비룡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입구  토왕성폭포 설명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단체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설명  명승제96호로 지정되었네요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에서 인증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부근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상부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布)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토왕성계곡()에 있다. 설악동소공원에서 비룡교를 지나 토왕성계곡 어귀로 접어들면 약 200m 지점에 6개의 담()이 이어지는 폭포가 흐른다. 상류쪽으로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흐른다. 소공원에서 육담폭포를 거쳐 비룡폭포에 이르는 코스는  2.4㎞ 거리에 왕복 약 2시간이 소요되는데, 거리가 멀지 않은 데다가 계절에 따라 색다른 아름다운 풍치를 즐길 수 있어 인근의 울산바위 코스와 함께 외설악 지구의 인기 있는 등산로로 꼽힌다.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류

▲비룡폭포 물줄기

야생화 투구꽃

▲설악동에서  권금성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하산하면선 조망되는 울산바위 줌으로 당겨 찍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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