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5일 설악산국립공원에 새로개방된 토왕성폭포전망대까지 산행을 다녀왔다
▲설악산 설악동 신흥사 입구의 매표소 지나 출입구 모습입니다
▲설악산 반달가슴곰 상 앞에서 단체인증
▲설악산 갈림길 이정표 우리는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전망대 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왕복 5.4km만 걸으면 됩니다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육담폭포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인증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이정표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 풍경
▲설악산 비룡폭포 인증
비룡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의 외설악지역(外雪嶽地域)을 배수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雙川)의 지류가 화채봉(華彩峰)의 북쪽 기슭에 만들어놓은 폭포이다. 비룡폭포가 흐르는 하천의 상류 쪽에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 하류 쪽에 육담폭포(六潭瀑布)를 동반한다.
▲설악산 비룡폭포 설명
▲설악산 비룡폭포
전설에 의하면 폭포수 속에 사는 용에게 처녀를 바쳐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하였다고 해서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설악산 비룡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입구 토왕성폭포 설명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는 계단에서 조망되는 풍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단체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인증
▲설악산 토왕성폭포 설명 명승제96호로 지정되었네요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에서 인증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비룡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부근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상부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六潭瀑布)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토왕성계곡(土旺城溪谷)에 있다. 설악동소공원에서 비룡교를 지나 토왕성계곡 어귀로 접어들면 약 200m 지점에 6개의 담(潭)이 이어지는 폭포가 흐른다. 상류쪽으로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흐른다. 소공원에서 육담폭포를 거쳐 비룡폭포에 이르는 코스는 2.4㎞ 거리에 왕복 약 2시간이 소요되는데, 거리가 멀지 않은 데다가 계절에 따라 색다른 아름다운 풍치를 즐길 수 있어 인근의 울산바위 코스와 함께 외설악 지구의 인기 있는 등산로로 꼽힌다.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산하면선 다시 만나게되는 육담폭포 하류
▲비룡폭포 물줄기
▲야생화 투구꽃
▲설악동에서 권금성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하산하면선 조망되는 울산바위 줌으로 당겨 찍은모습
'명산1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대명산 金烏山976m (0) | 2016.11.24 |
---|---|
100대명산달마산489m (0) | 2016.11.18 |
100대명산 장안산1,237m (0) | 2016.09.19 |
조무락골 복호등폭포 (0) | 2016.08.17 |
아침가리골트레킹 (0) | 201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