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7월29일 가족여행으로 전라남도 담양군을 찿아갔다 , 여행의 일정으로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옆에 조성된 메타프로방스(Meta Provence)를 방문하게 되었다 푹푹찌는 더위에 구경하는것도 고생
▲그늘한곳없는 메타프로방스 입구
▲ 메타프로방스 입구 이정표
▲ 메타프로방스 풍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까페
▲ 메타프로방스 풍경~ 조형물과 분수
▲ 메타프로방스 풍경~ 조형물과 분수
▲ 메타프로방스 풍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조형물에서 인증
▲ 메타프로방스 풍경~ 조형물에서 인증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올빼미 조각품 작은것은 소뿔로만들었다는데 예뻐서 한개 15,000원주고 구매 진열장에 놓으면 이쁠것같음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제일작은거 10,000원 뒤에 중간크기가 제가 구입한것임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셑트로구입하면 3종이 35,000원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 메타프로방스 풍경~ 각종 조각품 가게 전시품구경
오늘 방문한 메타프로방스 마을은 프랑스에 와 있는 느낌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마을인데요 카페와 기념품 가게로 구성되어있어 한번쯤 가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