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2월16일(화) 날씨는 영하4~5도 바람불고 눈이 조금 흩날리는정도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과 보령시 성주면에 걸쳐있는 만수산을 홀로 올라보았다, 무량사를 구경하고 카메라에 담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하여 바쁘게 산행을 해야했다 아무도 간적없는 눈길 나홀로산행의 흔적을 올려봅니다
▲무량사 일주문이 1500년 고찰의 연륜을 느낄수 있게 하네요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중 서방광목천왕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중 북방다문천왕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중 남방증장천왕
▲무량사 사천왕문 사천왕상중 동방지국천왕
▲무량사 5층석탑 ~보물제185
▲무량사 극락전앞석등 ~보물제233호
▲무량사 극락전 ~보물제356호
▲매월당 김시습의 초상화가모셔진 건물안 촬영 ~보물제1497호 김시습초상화
▲무량사에서 시작되는 만수산 등산로 입구 이정표
▲멍멍이 발자욱만이 흔적으로 있을뿐 눈내린뒤 아무도 가지않았네요
▲만수산 등산 지도입니다
▲바쁘게 15분정도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자 조망이 터집니다
▲나만의 혼자 지나온 발자국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아무도 간적없는 눈길을 묵묵히 오릅니다
▲경사가 완만한 호젖한 오솔길도 눈밟는소리들으며 걸어보고
▲눈쌓인 쉼터의 모습도 담아보고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20여분만에 능선길 겨우 700M 왔네요 갈길은 2100M
▲장군봉 가는길 왼쪽은 이렇게 멋진 소나무가 환영을 해주네요
▲장군봉 1500M 남은지점의 이정표 ~ 이곳을 지나서 내리막 오르막 능선길입니다
▲건너편 이름모를 산봉우리가 내 발밑높이에 있는것같이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능선길 적설량은 가름하기 어렵고
▲나무사이로 조망이 트이길 반복
▲해발 높이로는 더이상 오르지 않아도 될것같은 느낌
▲능선길의 멋진 소나무
▲멀리 높은봉우리 송신탑이 보이네요
▲부여군 외산면 방향 풍경
▲동물발자욱만이 남아있는 눈길
▲이곳이 만수산 정상 장군봉해발530M입니다
▲하산은 매월당 김시습 부도가있는 무진암 암자로~ 김시습 묘비
▲매월당 김시습부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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