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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월16일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 나래미길 60-4에 위치한 방기옥 고택을 방문했다
이정표를 보보 무작정 찿아간 고택에 이르자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고택의 세월을 이야기 하는것 같았다
찿아간 날이 장날이라고 주인은 없고 대문마져 걸어잠겨 있어 담장너머로 사진만 몇장 담아보았다
▲방기옥 고택보다 보호수 은행나무가 먼져 눈에 들어옵니다
▲방기옥 고택 이정표 앙증맛고 멋스럽네요
▲방기옥 고택앞의 은행나무 나래미은행나무제 에대한 설명 그래서 도로명주소가 나래미로 부르나 봅니다
▲나래미 은행나무 위용
▲방기옥 고택으로 들어서는 대문인데요 오늘은 주인장도없고 걸어 잠겨있었습니다
▲방기옥 고택은 담장이 높지않아 담장너머로 요렇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방기옥 고택은 담장이 높지않아 담장너머로 요렇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한옥과 다양한 농기구들까지 볼수있습니다
▲방기옥 고택은 담장이 높지않아 담장너머로 요렇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눈내린 이후 발자욱이 없는걸로 보아 몇일이상 비어있었던것 같네요
▲방기옥 고택은 담장이 높지않아 담장너머로 요렇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한옥을 고스란히 보존하고있다 하니 한번쯤 한옥의 구들장 따스한 아랫목에 한번 들어눕고 싶어지네요
▲방기옥 고택은 한옥스테이로 예약하고 오면 체험을 할수있다합니다~ 마당에 그네도 만들어놓았네요
~~~방기옥 고택을 둘러보고 다음여행지인 부여 무량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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