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26일(화) 올해 첫 가족여행지로 강원도 속초시를 찿아갔다- 가는길이 눈이내려 차는 흉물로 변했고 배는 고팟다 미시령을 넘으니 날씨는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었다 쾌청 하고 따뜻하고 이곳은 봄날씨였다 , 배가 고픈관계로 대포항으로 직행 동해바다 제철 생물인 대게를 먹으려했으나 홍게로 대신했다 우리가 먹은 신개념 960횟집(속초시 대포항 희망1길 73)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속초시 대포항에있는 세계인이찿는 신개념 960 횟집 풍경입니다
▲홍게의 싱싱한 모습인데요 요걸 먹겠다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홍게를 찌는 동안 ~~요렇게 밑반찬이 먼져나오죠
▲주문한 홍게를 찌는 동안~~별미인 오징어 물회가 나왔는데요 정말 맛이 끝내줬습니다 요기에 잘 삶은 국수 면을 넣어 먹을수있는데 추가로 두번을 시켰습니다
▲주문한 홍게를 찌는 동안 탁자위에놓인 작은 메뉴판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가격이 저렴하죠
▲주문한 홍게를 찌는 동안 탁자위에놓인 작은 메뉴판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가격이 저렴하죠
▲주문한 홍게가 맛있게
▲주문한 홍게를 먹기좋게 잘차려 놓았네요
▲홍게를 먹기전에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보는데요
▲홍게를 먹기전에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보는데요~ 어느새 다먹어치우고~ 먹기전에 사진으로 남기길 잘했습니다 ~ 먹고난후 식탁의 모습은 생략
▲홍게를 먹고난후~ 게딱지에 게볶음밥을 주문하면 요렇게 나옵니다
▲홍게를 먹고난후~ 게딱지에 게볶음밥모습을 담아봅니다 ~ 이곳의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맛았는데요 배도 고팟지만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맛에 반하게 되었네요 ~배를채웠으니 다음여행지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