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26일(화)가족여행으로 강원도 속초시를 찿았다~ 아침부터 출발지인 인천에서는 구름이끼고 눈이내려 가는길이 만만치않아 국도로 거려던 계획을 바꾸어 경춘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인제를거쳐 미시령터널을 통과하여 속초에 접어들었다 ,아바이마을의 이곳저곳을 카케라에 담아본다
▲바닷가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알림 동상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유래 비
▲바닷가에 위치 갯배로도 유명한 갯배타는곳 이정표
▲바닷가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풍경
▲바닷가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풍경
▲바닷가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풍경
▲바닷가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풍경
▲갯배의 모습입니다~ 잠시후 저기 보이는 땟목처럼생긴 배를 타게 됩니다
▲갯배 승선 안내판입니다~ 승선요금은 편도 200원을 내야합니다
▲갯배는 동력이없는 관계로 승선자가 직접 쇠갈구리를 와이어게 걸어 힘을써서 당겨야 건널수있는데요 한번해보았는데 재미도 있네요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서 건너가게 되는데요 두세번 힘을 썼더니 금방 건너편에 도착합니다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서 건너가게 되는데요 두세번 힘을 썼더니 금방 건너편에 도착합니다
▲갯배를 움직이게 하는 물속에 와이어 모습입니다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서 건너가게 되는데요 두세번 힘을 썼더니 금방 건너편에 도착합니다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서 건너가게 되는데요 두세번 힘을 썼더니 금방 건너편에 도착합니다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보았네요
▲갯배를 힘을 써서 직접 움직여보았네요
▲갯배를 타고 속초시 번화가인 로데요 거리로 향했는데요
▲타고온 갯배를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튀김이 맛이있다하는 작은놈의 권유로 배가 부른데도 튀김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맛있어 보이는 각종 튀김들
▲무엇을 먹을지 고르고 있네요
▲우리가 주문한 튀김이 맛있게 다시 튀겨져 따뜻하게 앞에 놓였습니다
▲튀김을 찍어먹을수있는 쏘스와 참나물이 나옵니다
▲이곳의 튀김은 모양부터 싱싱하고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하종류인 새우튀김, 그리고 작은새우튀김,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을 먹어보았는데요 ~맛이 짱이었습니다
▲속초시의 아바이 마을건너편으로 왔는데도 아바이 순대집이 많았습니다
▲속초시 로데오거리 황소상 설명
▲속초시 로데오거리 황소상
▲속초시 로데오거리 황소상
▲속초시 로데오거리를 구경하고 다시 갯배를 타기위해 갯배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요금표가 있었네요
▲속초의 명물이된 갯배설명 ~가을동화 촬영지 홍보 사진도 보입니다
▲갯배를 타고 다시한번 힘을써 보는데요 추위에 추운줄도 모르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갯배를 타고 다시한번 힘을써 보는데요 추위에 추운줄도 모르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갯배를 타고 다시한번 힘을써 보는데요 추위에 추운줄도 모르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갯배를 타고 다시한번 힘을써 보는데요 추위에 추운줄도 모르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갯배를 타고 다시한번 힘을써 보는데요 추위에 추운줄도 모르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갯배를 타고 아바이 마을로 다시 건너왔습니다~ 가을동화 1박2일 촬여지 홍보 간판
▲바닷가 아바이마을에 있는 목장승 인가요 예뻐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바닷가 아바이마을에 있는 목장승 인가요 예뻐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바닷가 아바이마을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풍경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바닷가 아바이마을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풍경을 마지막으로 카메라에 담아보고 다음 여행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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