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8일(수)경기도 양평에있는 백운봉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코스:양평역-용문산자연휴양림-두리봉588m-백운봉940m-함왕봉947m-장군봉1,065m-상원사-용문역
참여인원:9명 ,산행거리:약10km
▲두리봉 지나 능선길에서 멀리보이는 백운봉모습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두리봉 정상 돌탑 단체인증
▲백운봉 가는 능선길 소나무
▲백운봉 가는 능선길 소나무
▲백운봉 가는 능선길 소나무
▲백운봉 가는 능선길 헬기장의 쑥부쟁이로 보이는 야생화
▲백운봉 한국의 마테호른으로 불리울만큼 가까이서 보니 높이도 높이려니와 우뚝솟은 모습니 대단합니다
▲백운봉 가는길 ~그쪽이 아닌데 조금 돌아갑니다
▲백운봉직전의 철계단구간 급경사
▲백운봉정상에서 지나온 능선과 두리봉 멀리 양평시내
▲백운봉 정상 ~ 이때까지만해도 안개비수준의 맞을만한 비가 내렸다
▲백운봉 정상
▲백운봉 정상
▲백운봉 정상~통일암
▲백운봉 정상~통일암
▲백운봉 정상에서 우리가 가야할 장군봉과 용문산정상방향 안개로 덮여있네요
▲장군봉을 향하는길~ 내리막과 오르막을 반복하면서 지나온 백운봉
▲장군봉 가는길~이끼입은 고목도 만나고
▲장군봉 가는길` 암릉과 노송도 만나고
▲암릉지대 능선길
▲철을 착각한 진달래가 활짝
▲ 암릉과 노송
▲장군봉을 향해~ 백운봉이 점점 멀어지고
▲ 안개가 사라지자 잠깐 가섭봉정상과 장군봉이 가까이 눈앞에 보입니다
▲넓은 헬기장을 식탁삼아 가랑비 맞으며 점심을해결하고
▲ 넓은 헬기장을 식탁삼아 가랑비 맞으며 추위속에 끼니를 해결하는모습
▲넓은 헬기장의 억새
▲점심해결하고나니 여유가?~~~ 넓은 헬기장~ 허수아비 놀이
▲ 점점 멀어지는 백운봉
▲ 함왕봉 정상
▲함왕봉 정상
▲함왕봉 정상
▲장군봉을 향해~ 이정표
▲장군봉을 향해~ 요기가 함왕봉 정상아닌가 싶네요
▲이름모를 야생화의 씨앗
▲장군봉 가는길~ 내리는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드디어 장군봉정상~ 여기서 상원사 방향으로 하산결정
▲상원사 계곡의 나무
▲상원사 도착 ~ 빗줄기가 거세지고 바람까지불어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상원사엣서 콜택시불러 용문역으로 고고
오늘 안개끼고 비내리는 백운봉 산행 멋진 산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