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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2014년8월4일 태안반도 국립공원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깄다 10여년만에 바다로 피서를온것이다. 오전에는 가랑비와서 해변을통째로임대한것같은 느낌마져들정도로 썰렁했다. 다행히 오후들어햇빛쨍쨍하니 해수욕하는 피서객이 종종 보였다
▲몽산포 해수욕장 백사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것같음
▲몽산포 해수욕장 백사장~ 날씨가흐려 아무도없음
▲이곳이 2014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하계휴양소~밤마다 공짜 영화도볼수있음
▲몽산포 해수욕장 해변길
▲몽산포 해수욕장~오후들어 햇볕쨍 해수욕을 즐김 파도 높아 아주재미있음
▲몽산포 해수욕장~오후들어 햇볕쨍 해수욕을 즐김 파도 높아 아주재미있음
▲달산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으로 이어져있음
▲몽산포 해수욕장~푸른해송 솔밭이 잘되어있음
▲인적이 없는 황량한 백사장 사람이 없어 휴가철맞나하는 생각
▲인적이 없는 황량한 백사장 사람이 없어 휴가철맞나하는 생각
▲인적이 없는 황량한 백사장 사람이 없어 휴가철맞나하는 생각~ 보이는사람은 청소하시는아주머니였네요
▲국립공원 태안반도 해변길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