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초밥

신용짱 2014. 4. 18. 11:36
728x90

2014년4월12일 공직에있는큰아들이 회를 먹고싶다고하여 커다란 광어를 골라 회를 떠왔다  회를 먹고먹다 배불러  큰아들이 초밥을 해달라하니 동생이 회초밥을 만들어주었다, 요리사자격증은 괜히 가지고있는게 아니었다 이렇게 맛있는 초밥은 처음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파일 연등법회  (0) 2014.05.06
농산물시장  (0) 2014.04.24
재인청양군민회윌례회  (0) 2014.04.17
인천대공원벛꽃  (0) 2014.04.06
이본수교육감후보사무소개소식  (0)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