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1월1일 갑오년 새해 첫 일출을보려고 우산성을 올랐다. 벌써 많은 인파로 서있을곳이 없었다. 구름한점없는 깨끗한. 하늘 산넘어에서 부글부글. 타오르는 태양이 장관이었다. 온가족 무사안녕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