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7월 12일 오대산 노인봉을 찍고 소금강 계곡으로 내려와 주문진항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왔다,주문진항은 역시 달랐다 회값도 저렴했고 다양한 생선이 살아 움직이는 살아있는 항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