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문진항

신용짱 2012. 7.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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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2일  오대산  노인봉을 찍고  소금강 계곡으로  내려와   주문진항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왔다,주문진항은  역시  달랐다  회값도 저렴했고  다양한  생선이  살아  움직이는 살아있는  항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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