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23일 봄가뭄이 지속되다 오랫만에 많은양의 봄비가내렸습니다 이곳 듬배산 물웅덩이에도 물이고여 어느새 산개구리들이 짝짖기를 끝내고 산란을 해 놓고 조용히 사라졌어요, 어디를 찿아봐도 그들은 보이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