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2월 30일 엄니 계신 홍성의료원을 찿았다 걷지 못하실줄만알았던 엄니께서 걸으시는것을 보니 너무 기뻣다, 돌아오는길에 아산 동창 이창현을 오랫만에 만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