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양문

신용짱 2011. 12. 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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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30일  엄니 계신  홍성의료원을 찿았다  걷지 못하실줄만알았던  엄니께서  걸으시는것을 보니  너무 기뻣다,  돌아오는길에   아산  동창  이창현을 오랫만에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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