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맑은하늘

신용짱 2011. 12.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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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신묘년 올해도 15일밖에 않남았다 12월날씨치곤 추운날씨는 아니건만  여태껏  따뜻한날이 계속되어서인지 산에오르니  찬바람이 불었다  바람탓에 인천 도림동  오봉산1봉에서 1년에 몇번볼수있는  서울  북한산의  백운대와 노적봉이  소래산 너머로  선명하게보였다   하지만  너무멀어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다

 

 ▲바람부는 날이어서 하늘이 정말로 깨끗합니다-도림동  오봉산 1봉에서  소래산과  서울방향풍경

                 ▲우뚝솟은산 소래산 -소래산 봉우리 왼쪽 희미한것이 북한산 백운대

      ▲5봉에서바라본 소래역과 새로건설중인 소래철교와 논현택지 멀리 바다건너 월곳 아파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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