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3일 경기도 남양주에있는 봉선사를 찿았다 그곳에서 소중한 문화유산 보물 제397호 봉선사대종을 구경했다
▲운악산 봉선사란 현판이 걸린 일주문 역할을 하는 관문인것같네요
▲500년된 느티나무 가 봉선사의 유래를 말해주는군요
▲500년된 봉선사 느티나무
▲봉선사 하마비 설명
이곳에서는 큰놈 작은놈 상놈이든 양반이든 지위고하를막론하고 말에서 내려 걸어가는구역이란 표지로 지금으로 말하면 차량통행제한구역 이라고 보면될것같네요
▲봉선사 하마비 大小人貟皆下馬 라 쓰여있네요
▲봉선사 당간지주
▲봉선사 청풍루
▲봉선사 동종 ~보물제397호
▲봉선사 범종루
▲봉선사 문화재청 보물알림 비
▲봉선사 범종
▲봉선사 범종각
▲봉선사 괘불 설명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5호
▲봉선사 괘불(보물 제1792호 비로자나삼신쾌불도)
▲봉선사 풍경
▲봉선사 중심 전각인 큰법당
▲봉선사 정중탑
▲봉선사 정중탑 설명
▲봉선사 큰법당 내부모습
▲봉선사 큰법당 내부모습
▲봉선사 큰법당 내부모습
▲봉선사 큰법당 내부모습
▲봉선사 독성각 세개의 전각 기능을 하는것 같네요
▲봉선사 관음전 내부모습
▲봉선사 관음전 내부모습
▲봉선사 요사채 같네요
▲봉선사 설법전
봉선사는 1469년(예종 1) 정희왕후(貞熙王后) 윤 씨가 광릉(光陵)의 세조를 추모하여 89칸으로 중창하고 봉선사, 즉, ‘선왕의 능을 받들어 모신다(奉護先王之陵)’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 이후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여러 차례 소실되어 지금은 1960년대부터 재건한 건물들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