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관음봉
2017년4월17일(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있는 내변산 관음봉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코스:내변산탐방안내소-자연보호헌장기념탑-직소보-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관음봉-관음봉삼거리-내소사
산행거리:약7km, 산행소요시간:약4시간, 산행인원:34명
▲ 오늘산행의 들머리인 내변산탐방안내소 주변 풍경 입니다 ~산길샘앱상 이곳의 해발고도는약70m
▲ 오늘산행의 들머리인 내변산탐방안내소 에서 단체 인증샷을 찍어야하는데 비가오는관계로 비를 피해 이렇게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직소폭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멸종위기 식물원
▲직소폭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실상사터
▲직소폭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봉래구곡 안내 설명
▲직소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
▲직소폭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자연보호 헌장비
▲우중 산행이어서 풍경과 우비의 컬러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직소보의 포토죤입니다
▲직소보의 포토죤입니다
▲직소폭포 향하는길~ 지금까지는 평탄한 둘레길 수준의 코스였는데 내리막 경사 계단을 내려 갑니다
▲직소폭포 향하는길~ 직소보의 둘레길이 멋지네요
▲드디어 산행 시작 30 여분만에 직소폭포가 눈에 들어옵니다 ~직소폭포 전망대에서 찍은 모습
▲ 직소폭포 가까이 다가 봅니다
▲ 직소폭포
▲ 직소폭포
▲ 직소폭포 ~ 이곳부터가 본격적인 산행 코스인데요 일행중 일부는 이곳에서 원점하산을 했고 19명만이 관음봉으로 향했습니다~ 점점 경사가 심해집니다
▲ 직소폭포를 지나 재백이 고개 향하다 보여주는 내변산의 안개낀 모습
▲ 직소폭포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한번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 재백이 고개 이정표
▲재백이 고개에서 올려다 보는 암릉 이곳을 올라가야 관음봉으로 향할수 있습니다
▲ 관음봉 향하는길
▲이곳이 관음봉 삼거리인가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이곳에서 멋진 연무를 구경할수있었습니다
▲ 이름없는 봉우리 이정표~ 산길샘앱상 이곳의 해발고도는 약350m
▲ 안개인지 비구름인지 멋진 풍경인데요 숨겨진 비경을 보여주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이곳에서 후미와 합류 선두와 함께 간식을 먹고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 이곳에서 후미와 합류 선두와 함께 간식을 먹고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 우중산행인데도 즐거움에 모두들 함박웃음으로 행복한모습입니다
▲ 내변산 풍경
▲안개낀 내변산 풍경
▲한참을 내려간후 만나는 관음봉 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관음봉 우측으로는 내소사로 가게됩니다
우리는 관음봉을 갔다가 다시 뒤돌아와 내소사로 향하게 되지요(해발고도 약325m)
▲ 관음봉 가는길
▲ 관음봉 정상 해발447m
▲ 관음봉 전망대인데요 안개와 비구름으로 아무것도 볼수없었습니다
▲ 관음봉 에서 내소사로 향하는길
▲ 내소사 조망터
▲ 내소사에서 관음봉 향하는 재백이고개 탐방로 입구
▲ 내소사 전나무숲길
▲ 내소사 대웅보전
▲ 내소사
▲ 내소사 느티나무
▲ 내소사 일주문 구간
▲ 내소사 대장금 촬영장소 안내
▲ 내소사 전나무숲길
▲ 내소사 전나무숲길
▲ 내소사 일주문 (능가산내소사) ~ 능가산이란 명칭은 변산반도의 옛 산이름이 능가산이었다고 합니다
▲ 변산반도의 볼거리 채석강
▲ 채석강 설명
▲ 올라오는길에 잠시 들러보는 새만금방조제 전망대와 조형탑
▲ 올라오는길에 잠시 들러보는 새만금방조제 전망대와 조형탑
오늘 우중산행을 마친 내변산 관음봉은 안개와 비구름에 가리워져 풍광을 제데로 볼수없는 아쉬운 산행이었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있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멋진 추억을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내소사 사진을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