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메드포갈릭 송도점 신용짱 2021. 10. 20. 20:53 728x90 2021년10월20일 계양산 산행후 작은아들과 송도 메드포갈릭 으로 저녘 외식을 하러 갔다. 처음 접하는 음식문화에 위장이 거부반응없이 내 입맛에도 맞았는지 배불리 먹었다.아들덕에 호사를 누려본 메드포갈릭 요리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