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년 8월 2일 장마기간동안 소흘했던 텃밭을 가보았다. 토마토가 발갛게 익었는데도 터지지 않아 당도가 높아 맛이 좋았다.
⬇️수화한 방울토마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조상 묘소 벌초 (1) | 2024.09.08 |
---|---|
무건리이끼폭포 (0) | 2024.08.25 |
손녀와 함께한 1박2일 (0) | 2024.07.29 |
듬배산 & 오봉산 (0) | 2024.07.29 |
태안반도 여행 (0) | 2024.07.02 |